2014년 5월 6일 화요일
EM 발효액으로 퇴비 만들기
EM이란
Effective Macroorganisms
80여종의 유용한 미생물을 모아 배양한 것
EM 원액
인터넷 쇼핑몰, 생협등에서 구매 가능(1리터에 4000원 정도)
자주 뚜껑을 여닫게 되면 원액이 상할(?)수 있으므로 작은 병에 나눠 담아 놓는 것을 권장
아래는 두레생협에서 파는 EM 원액. 이름이 ㅋ
EM 발효액
EM 원액을 쌀뜨물등을 이용해 배양한 것
EM은 원액을 사용하지 않고 발효시킨 발효액을 사용
EM 발효액 용도
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기
주방세제와 섞어 사용: 악취제거
욕실 세제와 섞어사용: 악취제거, 곰팡이 제거
* 단 대부분의 EM 원액이 식용이 아닌 비료등의 용도로 나오기 때문에 식용이나 치약과 섞어쓰는 용도로 이용하고자 한다면 분말로 나오는 식용 제품 사용 권장
* 주로 악취제거와 곰팡이 제거 용도
** 만병통치약인가? ㅋ 일단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용도로만 사용.
EM 발효액 만들기
1.5리터 pet 병에 90% 정도 쌀뜨물을 채우고 아래 재료를 넣음
EM 원액: 20 ~ 40ml (EM원액 제조사마다 권장 용량이 다름, 소주1잔 = 40ml)
설탕: EM 원액과 같은 양
소금: 1티스푼
열었을 때 시큼한 냄새가 약간 나면 성공, 악취가 나면 실패
* 여름 4~5일 겨울 1주일 정도 발효시킴
* 겨울에는 35 ~ 40도 정도 되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
* 이틀에 한번정도 병뚜껑을 상짝 열었다 닫아준다 (뚜껑을 여닫지 않으면 발효후 좀더 시큼한 냄새가 난다. 사용에 별 지장은 없는듯)
* 설탕 대신 당밀, 밀가루등 사용가능
* EM 원액을 많이 넣어도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. 단 필요이상으로 넣더라도 더 효과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므로 더 넣은만큼 원액이 낭비됨
EM 발효액으로 퇴비 만들기
- 음식물 쓰레기 중 염분이 많은 것들은 물로 행궈 염분을 제거 (퇴비가 목적이라면 염분이 있는 쓰레기는 빼는 것이 좋을듯..)
생선, 고기등 부패가 빨리 진행될 수 있는 것은 발효액을 많이 뿌려 빨리 발효가 되도록 한다
수분을 제거한 뒤(30%정도가 적당) 되도록 신선한 상태에서 처리한다
과일껍질, 채소등이 가장 발효시키기 좋음
음식물 쓰레기를 조금씩 쌓으면서 EM 발효액을 뿌려 골고루 발효액이 뿌려지도록 한다.
완전히 밀폐시킨 다음 2주정도 서늘한 곳에 보관
2주 후 열었을때 시큼한 냄새가 간다면 성공, 악취가 나면 실패
- 흙과 섞어서 1달 정도(최소 3주) 놔두면 음식물 쓰레기는 사라지고 영양분 가득한 흙으로 바뀐다. 이때 흙을 먼저 깔고 음식물 쓰레기를 놓은 뒤 살짝 섞어주고 그 위에 다시 흙을 담는다. 물이 들어가지 않는 곳에 두거나 비올 경우를 대비해 비닐등으로 덮어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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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물쓰레기에 Em을뿌리면서 모을동안 생기는 물은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?희석해서 바로 작물에 줘도 될지요?아니면 그것도 발효 숙성해야 줄수있는지요?
답글삭제EM 뿌리기 전에 어느 정도 건조해서 뿌리면 물이 그렇게 많이 생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
답글삭제그리고 액체도 숙성해서 뿌려야 하겠죠.